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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김프’ 노린 차익 거래 30배 급증… ‘신생 알트코인’ 투자 사기도

2021.04.19.

서울신문은 정부에서 ‘김치 프리미엄’을 활용한 차익거래 과정의 위법 사항부터 가상자산 사업자의 불공정 거래에 이르기까지 암호화폐 거래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자금세탁, 환치기 같은 범죄 악용을 막겠다고 엄포를 놓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세계 시장에서 암호화폐가 대체자산으로 자리를 잡아가는 상황이어서 큰 타격을 주긴 어려울 것”이라며 “정부가 암호화폐 관련 외환 규제를 강화하면 비트코인을 해외에서 구매하기가 더 어려워져 김치 프리미엄을 외려 높이는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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