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7.02.
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부산에도 건전한 스타트업의 생태계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고, 앰비규어스와 같은 유니크한 스타트업이, 산업이 일어날 수 있도록 부산만의 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부산일보의 객원기자로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