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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공유 목적의 유한책임회사 설립대행 계약서 및 정관 작성

하나의 부동산을 여러 고객들이 공유하여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부동산 공유 서비스를 위하여, 저희 법인은 각 이용자들을 사원으로 하는 유한책임회사의 설립대행 계약서 및 정관을 작성하였습니다.

최근 뮤직카우의 저작권료 참여청구권이 증권에 해당한다는 금융위원회의 판단이 있었습니다.

이후 금융감독원이 ‘조각투자’ 등 공유 서비스에 대한 신종증권 가이드라인을 배포하면서, 부동산의 공유 또는 조각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의 면밀한 법적 검토 필요성이 증가하였습니다.

법무법인 디라이트는 계약서와 정관 작성을 통해 의뢰인의 서비스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을 준수하면서도 의뢰인이 사업상 편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조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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