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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스퀘어] 혁신의 꿈 지원하는 한화생명 드림플러스, 스타트업과 함께 멀리를 꿈꾸다 – 조원희 대표변호사

2023.04.13

한화생명 드림플러스는 2014년부터 스타트업 생태계를 돕는 조력자로 다양한 연결을 창출해 왔다.

그 중 대표적인 공간 지원 사업이 공유오피스 ‘드림플러스 강남’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스타트업 보금자리로 2018년 문을 연 이래, 600개가 넘는 기업이 이곳을 거쳐 갔다. 지금도 각기 다른 꿈을 지닌 100여 개 입주사가 모여 혁신을 향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다. 올해 개소 5주년을 기념하여 드림플러스의 입주사이자, 파트너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 세 곳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 디라이트 조원희 대표, “협력할 파트너가 있다는 것, 1년 걸려 갈 길을 6개월 만에 갈 수 있다는 의미”

(중략)

조 대표는 드림플러스 입주사로서 다양한 인프라와 더불어, 업무적으로 고객과 가까이 호흡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았다. “내부에서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참여하려고 해요. 늘 비즈니스가 될 기회가 있고, 그걸 통해서 홍보까지 할 수 있으니 여러모로 좋은 셈이죠.”

서울을 기반으로 밴쿠버, 프랑크푸르트, 하노이에도 지사를 오픈한 디라이트의 꿈은 글로벌로 향하고 있다. “기술 벤처 스타트업으로 아시아 1등이 되는 게 꿈입니다. 해외 협력 체계를 잘 만들어서 우리나라 기업들의 진출을 돕는 조력자가 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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