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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디라이트, 소셜벤처 등 비영리 공익인권단체 지원

법무법인 디라이트가 다음달 1일부터 6월 7일까지 공익인권단체 법·제도 개선 지원사업인 ‘디체인지’ 프로그램에 참여할 공익인권단체를 모집합니다.

디라이트는 지난 2018년부터 디체인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공익인권 관련 단체에 예산 및 법률 자문, 네트워크 구축 등 전반적인 지원을 통해 해당 분야의 법·제도가 개선되는데 기여해왔습니다.

디라이트는 올해 3개 단체를 선정하고, 사업기간 동안 선정단체에 500만원~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공익인권단체 사업에 필요한 네트워크 구축과 법인 소속 변호사들이 직접 법률안 초안을 작성해 주는 법률 자문도 제공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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