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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신문/법조라운지] 조원희 디라이트 대표변호사 “매출 5%는 공익 위해 사용”

2022.02.07.

디라이트의 성장을 이끄는 두 개의 엔진은 ‘공익’과 ‘기술’!!

저희 법인은 스타트업과 기술벤처에게 법률 조력을 제공하는 ‘소금’ 역할을 하고, 여기서 얻은 수익을 다양한 공익활동에 지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10년 뒤 아시아 No.1 로펌으로 디라이트의 DNA를 가진 전문 변호사가 늘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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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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