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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게임 알고리즘, 충분히 의학적 DTx 형태 될 수 있어”

2021.03.23.

한국인터넷기업협회에서 주관한 ‘디지털 치료제 연구조사 결과 발표 및 토론회’에 조원희 대표변호사가 패널로 참가해 “산업계, 의료계, 보험자, 환자의 조화로운 조정이 선행돼야, DTx가 널리 보급될 잠재성이 있다”며 “DTx의 성장을 위해서 보건의료데이터 및 플랫폼 기반 원격 의료행위 관련 제도개선이 필요하며 보험자가 DTx 효과로 잠재적 보험재정을 절약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그 시장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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