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09
올 1월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새해 첫 타운홀 미팅에서 법무법인 디라이트의 변호사들은 ‘고객에 대한 극한 배려’와 ‘Creator 변호사’ 등 4가지를 올해 특히 집중할 사업계획으로 제시했다. 지난해 매출은 나쁘지 않았다고 한다. 하반기 이후 침체가 심화된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전년대비 20%에 가까운 성장을 이룩한 디라이트다.
2017년 4월 스타트업, 벤처기업 전문을 표방하며 출범한 디라이트가 설립 만 6년을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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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희 대표변호사는 또 “유럽 쪽도 밴쿠버 사무소와 비슷한 방식으로 사무소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견 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데 대형 로펌들은 여러 제한이 있기 때문에 그 역할을 디라이트가 해보려고 한다“고 의욕을 나타냈다.
관련 구성원
- 조원희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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