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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피해 스타트업 특별 법률지원’ 사업 추진

저희 법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을 위한 특별 법률지원 사업을 4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추진합니다.

스타트업은 중소기업, 소상공인의 기준에 포괄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관련 기업 지원 대책의 사각지대에 놓여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한 투자 지연, 해외 사업 취소, 매출 감소 등의 직접적 피해에서 발생하는 법률적 문제를 극복하기 어려운 현실입니다.

이번 사업은 저희 법인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코로나19 확산 관련 각종 민∙관 지원 대책에서 소외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보다 실질적 법률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기획되었고, 코로나19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에게 1회 무료 상담과 법률자문료 50% 할인의 혜택을 제공합니다. 지원 대상은 설립 5년 이내 및 누적투자금 30억 이내 스타트업이고, 신청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홈페이지의 팝업 창 링크로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홈페이지(https://dlightlaw.com)를 참조하거나 02-2051-1870 또는 이메일(startup@dlightlaw.com)로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저희 법인의 조원희 대표 변호사는 “코로나19로 직접적 피해를 입은 스타트업을 돕고자 이번 지원사업을 준비하였습니다. 현재 국내 스타트업이 위기에 처해있지만, 위기를 기회의 발판으로 바꿔나가는 계기가 되도록 건강한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 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코로나19피해 스타트업 법률지원. 1회무료상담, 법률자문료 50% 할인. 신청기간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2주. 지원기준은 설립 5년 이내, 누적 투자금 30억 이내. 신청방법은 법무법인 디라이트 홈피 팝업창 링크 접속. 문의는 법무법인 디라이트 02-2051-1870으로 전화주시거나 혹은 startup@dlghtlaw.com으로 이메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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